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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해볼만한것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5일차)

by 볼빨간도깨비 2025.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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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토론토로 이동 - 스카이론타워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와 CN타워의 도시 뷰


📅 일정 요약

  •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과 토론토로 이동

🗺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

1.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아침 일찍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둘러보며 마지막 폭포의 장관을 즐겼습니다. 원래 계획된 헬기 투어는 날씨로 인해 아쉽게도 취소되었지만, 그 대신 다른 시선으로 폭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 스카이론타워에서 중식과 나이아가라 뷰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론타워 레스토랑에서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라 얼어붙은 폭포의 색다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3. 토론토로 이동 및 시내 관광
토론토로 이동한 후 신시청과 구시청을 둘러보았습니다. 이후, CN타워 전망대에 올라 토론토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는데, 해질녘의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 식사

  • 중식: 스카이론타워 레스토랑
    •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를 맛보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석식: LA갈비와 된장찌개
    • 오랜만에 따뜻한 한식으로 마무리하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 특별한 경험 및 추억

  • 나이아가라 폭포의 마지막 장관
    • 겨울에 가서 본 폭포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카이론타워에서 폭포를 감상하며 겨울 특유의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 헬기 투어 취소의 아쉬움
    • 날씨로 인해 헬기 투어가 취소된 점은 아쉬웠지만, 대신 다른 각도에서 폭포를 느낄 수 있어 특별했습니다.
  • 토론토 시내 관광의 짧은 여운
    • 토론토는 시간상 짧게 둘러봐야 해서 아쉬웠지만, CN타워에서 본 도시 풍경이 그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사진과 캡션



마무리 소감

5일차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작별을 고하며 토론토로 이동한 하루였습니다. 헬기 투어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스카이론타워에서 본 폭포와 토론토의 도시 전경은 충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간이 짧았던 토론토 시내 관광이 조금 아쉬웠지만, CN타워에서의 전망이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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