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7일차)

7일차: 드라마 속 그곳, 퀘벡의 매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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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요약

퀘벡으로 이동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포함한 구시가지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미국 국경을 넘어 콩코드로 이동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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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

1. 퀘벡 구시가지 관광

• 샤토 프랑트낙 호텔
  • 퀘벡의 랜드마크로, 화려한 외관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특히 겨울의 눈 덮인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쁘띠 샹플랭 거리
  • 동화 속 마을 같은 아기자기한 거리로,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화가의 거리
  • 거리에는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했습니다. 캐나다 현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2. 도깨비 촬영지 방문

• 빨강 문과 호텔
  • 드라마 ‘도깨비’의 주요 장면이 촬영된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빨강 문과 샤토 프랑트낙 호텔이 그대로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3. 미국 국경 넘어 콩코드 이동

• 퀘벡 관광을 마친 후 미국으로 다시 넘어와 콩코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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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중식: 프랑스식 뷔페
  • 크림소스 요리와 다양한 디저트가 매력적이었으며, 여유로운 식사가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었습니다.
• 석식: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 미국에서 유명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를 맛볼 수 있었는데, 풍부한 맛과 푸짐한 양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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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경험 및 추억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방문
  • 도깨비 팬으로서 드라마 속 명장면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빨강 문과 샤토 프랑트낙 호텔의 실제 모습은 드라마보다도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 퀘벡 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로 가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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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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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소감

퀘벡의 구시가지는 동화 같은 풍경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프랑스식 뷔페와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로 여행의 맛도 풍성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