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동부여행9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8일차) 8일차: [보스턴 & 뉴욕 – 크리스마스 이브의 특별한 하루]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8일차는 보스턴에서 시작해, 뉴욕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스턴에 도착하자마자 퀸시마켓을 둘러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와 MIT대학을 탐방했습니다. 두 대학은 그 명성만큼이나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하버드 대학교는 그 자체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 너무 멋졌습니다.그 후, 미동부 최대규모의 아울렛인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220여개의 브랜드가 모인 이곳에서 쇼핑을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뉴욕으로 다시 이동해, 타임스퀘어와 록펠러 센터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뉴욕의 화려한 밤을 즐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저지.. 2025. 1. 22.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7일차) 7일차: 드라마 속 그곳, 퀘벡의 매력을 만나다📅 일정 요약퀘벡으로 이동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포함한 구시가지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미국 국경을 넘어 콩코드로 이동한 하루🗺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퀘벡 구시가지 관광 샤토 프랑트낙 호텔 퀘벡의 랜드마크로, 화려한 외관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특히 겨울의 눈 덮인 풍경과 잘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쁘띠 샹플랭 거리 동화 속 마을 같은 아기자기한 거리로,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가의 거리 거리에는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했습니다. 캐나다 현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2. 도깨비.. 2025. 1. 21.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6일차) 6일차: 오타와 경유 후 몬트리올 도착 - 캐나다의 수도와 매력적인 도시 투어📅 일정 요약오타와 시내 관광 후 몬트리올로 이동하여 다양한 랜드마크를 둘러본 하루🗺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오타와 시내 관광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 국회의사당인 팔리아먼트와 총독의 관저인 리도홀을 관람했습니다. 캐나다의 정치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2. 몬트리올 시내 관광오타와에서 중식을 마친 후 몬트리올로 이동해 시내를 둘러봤습니다.구시가지: 다름광장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건축물을 감상했습니다.노틀담 성당: 내부 투어로 성당의 웅장한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까르티에 광장: 몬트리올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광장.몽로얄: 몬트리올 시내가 한눈.. 2025. 1. 20.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5일차) 5일차: 토론토로 이동 - 스카이론타워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와 CN타워의 도시 뷰📅 일정 요약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과 토론토로 이동🗺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아침 일찍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둘러보며 마지막 폭포의 장관을 즐겼습니다. 원래 계획된 헬기 투어는 날씨로 인해 아쉽게도 취소되었지만, 그 대신 다른 시선으로 폭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2. 스카이론타워에서 중식과 나이아가라 뷰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론타워 레스토랑에서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라 얼어붙은 폭포의 색다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3. 토론토로 이동 및 시내 관광토론토로 이동한 후 신시청과 구시청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2025. 1. 19.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4일차) 4일차: 나이아가라 폭포 - 겨울의 장관과 첫 캐나다 입국📅 일정 요약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 통과레인보우 브릿지를 통해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동했습니다. 겨울 성수기라 국경 통과에 7시간 이상 소요되었지만, 첫 캐나다 입국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2. 나이아가라 관광캐나다 측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겨울이라 폭포 옆 물방울이 얼어붙어 눈꽃 같은 모습을 연출해 아름다움이 배가되었습니다.테이블락 & 꽃시계테이블락에서는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꽃시계는 겨울이라 색감은 부족했지만 조경 자체가 아름다웠습니다.시닉터널유람선 운행이 중단된 겨울 시즌이라 시닉터널을 통해 폭포.. 2025. 1. 18.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3일차) 3일차: 워싱턴 DC - 역사와 정치가 깃든 미국의 수도 탐방📅 일정 요약호텔 조식 후 볼티모어 경유, 워싱턴 DC로 이동🗺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워싱턴 도보투어워싱턴 DC는 미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역사의 중심지답게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도보투어를 하며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았습니다.2. 미국 국회의사당첫 번째 방문지는 미국의 정치가 시작되는 국회의사당이었습니다. 웅장한 건축물이 인상적이었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그 역사적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3. 백악관미국 대통령의 집무실로 유명한 백악관도 관람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이라 내부 관람은 어려웠지만, 멀리서라도 백악관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4. 링컨 기념관거대한 링컨 동상과 .. 2025. 1. 17.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2일차) 2일차: 뉴욕 맨해튼 - 예술, 역사, 그리고 감동의 하루📅 일정 요약호텔 조식 후 맨해튼으로 이동🗺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아침 일찍 호텔 조식을 마치고 맨해튼으로 이동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월스트리트의 상징, 황소 동상이었는데요. 동상의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에 기념사진을 남기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2.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다음으로, 맨해튼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뉴욕의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자유의 여신상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어요. 3. 그라운드 제로 (9.11 추모 공간)9.11 테러의 아픔이 담긴 그라운드 제로를 외부에서 관람했습니다. 평화로운 물결 소.. 2025. 1. 16. [미동부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8박10일) 패키지 상품 후기(1일차) 1일차: 뉴욕 도착 - 새로운 여행의 시작📅 일정 요약인천 출발: 오전 9시 50분뉴욕 도착: 다음 날 오전 11시🗺 주요 활동 및 방문 장소1. 인천 출발 & 뉴욕 도착이번 여행은 겨울에 떠나는 8박 10일 동부 패키지 여행으로, 주요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입니다. 겨울철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여름과는 또 다른 웅장함과 매력을 자랑한다고 하여, 기대를 안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일정이라 한층 더 편안한 여행이 될 것 같았어요.오랜 비행 끝에 드디어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국 심사를 통과하며 미국 여행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입국 심사는 긴장되었지만, 가족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한결 수월했습니다.입국 심사 팁:제가.. 2025. 1. 13. [미동부여행] 미동부 여행, 꼭 가봐야 할 이유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단연코 미동부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웅장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첫 미국 여행으로도, 다시 찾는 미국 여행으로도 완벽한 선택이에요.다양한 매력을 지닌 미동부, 왜 꼭 가봐야 할까요?1. 미국 역사의 시작을 만날 수 있는 곳미동부는 미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미국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시들이 많아요.보스턴에서는 미국 독립혁명의 시작점인 자유의 길(Freedom Trail)을 따라가며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필라델피아에서는 독립선언문이 발표된 독립기념관(Independence Hall)과 자유의 종(Liberty Bell)을 통해 미국의 탄생 순간을 느낄 수 있죠.2. 세계적인 도시 뉴욕의 매력뉴욕은 단순한 도시.. 2024.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